대한민국 독립유공자
독립유공자는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뜻합니다. 이를 계승하고 민족정기를 고취하기 위해 1982년 1월 29일 한국독립유공자협회가 설립되었으며, 2019년 기준으로 총 15,511명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서훈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일제에 항거한 공로로 건국훈장·건국포장 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들로, 순국한 자는 순국선열, 생존한 자는 애국지사로 구분됩니다. 서훈 등급은 1급 대한민국장(김구,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홍범도 등 31명), 2급 대통령장(93명), 3급 독립장(820명)으로 나뉘며, 특히 장제스와 쑨원 같은 중국인 독립운동가도 포함되어 국제적 연대를 보여줍니다. 한국 사회는 조상과 후손을 하나로 보는 동양적 사고방식 때문에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구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며, 반대로 친일파의 후손에게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이처럼 독립유공자는 단순한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민족의 평화 통일과 중흥을 위한 살아있는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Source: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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