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이동경(李東炅, 1997년 9월 20일~)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로 활약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축구 선수로, 현재 울산 HD 소속입니다. 울산 유스 출신으로 2018년 입단해 FC 안양 임대를 거친 뒤, 2019년 복귀하여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이후 독일 2부리그의 샬케 04와 한자 로스토크에서 임대 생활을 경험하며 유럽 무대를 누볐습니다. 국가대표로는 2019년 조지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했고,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8강 요르단전의 극적인 프리킥 결승골과 결승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8강에서 멕시코에 패해 아쉬움을 남겼고, 2024년 3월 군 복무를 위해 김천 상무에 입대했다가 2025년 10월 전역 후 울산으로 복귀했습니다. 커리어 내내 울산의 AFC 챔피언스리그(2020)와 K리그(2023) 우승, 샬케의 2. 분데스리가 우승(2021-22)을 경험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K리그1 MVP에 선정되며 화려한 부활과 함께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ource: 이동경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