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당유학생
견당유학생 요약
견당유학생(遣唐留學生) 은 신라가 당나라의 선진 학문과 문화를 수입하기 위해 국자감(國子監)에 파견한 유학생을 말합니다. 신라는 선덕여왕 9년(640년) 에 처음으로 왕의 자제들을 당에 보냈으며, 이후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보통 10년 동안 유학시키고, 많을 때는 1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활발히 교류했습니다. 유학생들의 경비는 본국에서 은화 300냥을 부담했고, 의식주는 당의 홍로사(鴻臚寺)가 지원했습니다. 이들은 유교적 소양을 쌓아 출세의 기회를 얻기도 했는데, 821년 김운경(金雲卿)이 당의 빈공과(賓貢科)에 급제한 것을 시작으로 당 말까지 58명이 과거에 합격했습니다. 그중 최치원(崔致遠) 과 김가기(金可記)가 가장 유명했으며, 박인범은 시로, 김악은 예(禮)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이처럼 견당유학생 제도는 신라가 당의 문화를 받아들여 찬란한 통일신라 문화를 꽃피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Source: 견당유학생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Hello from Cypr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