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군인)
해병대 준장 박정훈(1971년~)은 해병대 수사단장을 지낸 인물로, 2023년 7월 발생한 채상병 사망 사건 조사기록을 민간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당시 해병대사령관 김계환의 '이첩 보류' 명령을 어기고, 이종섭 당시 국방부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군 검찰은 그에게 항명과 상관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2023년 10월 기소했으며, 2024년 11월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2023년 8월 2일 장관 귀국 전에 조사기록을 경찰에 이첩했고, 사령관의 '인계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를 중단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관이 '사단장 처벌'을 언급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장관이 실제로는 초급 간부에 대해서만 질문했다고 보았다. 그러나 2025년 1월 9일, 중앙지역군사법원은 그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경북대 법대와 고려대 대학원(법학 박사) 출신인 그는 이 사건을 통해 군 내부의 수사 외압 논란을 촉발하며 큰 사회적 주목을 받았다.
Source: 박정훈 (군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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