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이임생(1971년 11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수비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강화 출신으로 '망치'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1994년 유공 코끼리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3년 현역 은퇴할 때까지 K리그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는 1992년과 1996년 올림픽, 1998년 월드컵 등에 출전했고, 특히 월드컵 벨기에전에서 머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경기를 이어간 투혼으로 유명하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어 수원 삼성 코치, 싱가포르 홈 유나이티드 감독 등을 역임했고, 2018년 수원 삼성 감독에 취임했다.
2019년 FA컵 우승을 이끌었으나, 이듬해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다.
선수 시절 K리그 베스트 11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개인적인 성과도 풍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