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서영교(1964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4선 국회의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며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구 갑에 당선된 이후 20대(54.15% 득표), 21대, 22대까지 연속 당선되며 지역구를 지켰고, 원내대변인, 원내수석부대표, 최고위원 등 당내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살인죄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태완이법'과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가능하게 하는 '사랑이법'을 대표발의했다. 또한 음주·약물 범죄의 감형을 금지하고, DNA 증거가 있는 성범죄의 공소시효를 배제하는 법안, 어린이 통학로 금연구역 지정 법안 등을 발의하며 안전과 인권 강화에 기여했다. 정치 입문 전에는 1988년부터 10년간 서울 중랑구에서 무료 도서 대여실과 주부대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깊은 인연을 맺었다. 현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윤석열 정권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