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반고등어 (드라마)
《자반고등어》는 1996년 3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로, 서울의 한 골목 마을에 사는 50대 상배남·홀아비·독신녀의 사랑과 우여곡절을 그린 작품이다. 백일섭, 김혜자, 김수미, 주현 등 중견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특히 백일섭(유복조)과 김혜자(김공심), 김수미(이행자)의 삼각관계가 주요 축을 이뤘다. 이 드라마는 MBC 일일 드라마가 12년 만에 재개된 작품이자 김정수 작가의 첫 일일 드라마였고, 백일섭은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안재욱과 우희진은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초반에는 KBS 1TV의 《바람은 불어도》와 경쟁하며 선전했지만, 중반 이후 중년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KBS 1TV의 《사랑할 때까지》에 시청률 주도권을 내주었다. 당초 10월 말 종영 예정이었으나 후속 프로그램 섭외 문제로 11월 초까지 연장 방영되었고, 연출을 맡은 박철은 이후 MBC를 퇴사했다.
Source: 자반고등어 (드라마)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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