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1960년)

최민희(1960년 12월 3일 출생)는 언론인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으로, 제19대(비례대표)와 제22대(경기 남양주시 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진보 시사지 '월간 말' 기자로 활동했으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와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민주화 운동에 힘썼다. 자연건강법 연구가로도 알려져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등 육아·건강 관련 저서를 다수 펴냈다. 정치인으로서 2016년 총선 당시 남경필 지사와 유일호 장관에게 사업 약속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불법 호별방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되어, 2018년 대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는 등 논란도 있었다. 이외에도 1982년 집회 및 시위법 위반 전력이 있으나 1983년 특별사면됐으며, 2024년 재선에 성공해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