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전지
전고체 전지(SSB)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이론적으로 훨씬 높은 에너지 밀도와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다. 이 기술은 19세기 마이클 패러데이의 고체 전해질 발견에서 시작됐지만, 1967년 β-알루미나 발견과 2011년 액체 전해질에 필적하는 전도도를 가진 LGPS 개발로 현대적 부흥을 맞았다. 2020년대에는 퀀텀스케이프, 토요타, 파나소닉, 맥셀 등이 양산 및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특히 2023년 토요타는 이데미츠코산과 협력해 2028년 전기차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맥셀이 2023년 대용량 양산을 시작하고, 파나소닉이 3분 충전이 가능한 드론용 배터리를 공개하는 등 웨어러블부터 전기차까지 적용 범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다만 높은 재료비, 제한된 내구성, 불안정한 고체-전해질 계면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광범위한 상용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Source: 전고체 전지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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