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희극인)

이성미(1959년 12월 25일 ~ )는 1980년 제2회 TBC 개그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으며 정식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희극 배우이자 방송인입니다. 그녀는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낳아 홀로 키운 미혼모였으나, 1993년 기자 출신 조대원과 재혼하여 두 딸을 더 두는 파란만장한 개인사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993년에는 박미선과 '쌍방울자매'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약했으며, 《유머1번지》, 《남자 셋 여자 셋》, 《순풍산부인과》 등 수많은 인기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2002년 자녀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이주했다가 2009년 복귀하며 연예계에 전격 복귀했고, 이후에도 다양한 예능과 강연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1980년 TBC 대상에 이어 1987년 KBS 코미디 연기대상, 2020년 SBS 연예대상 레전드 특별상을 수상하며 반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한국 코미디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