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규
공명규(1957년 10월 9일 ~ )는 프로 골퍼와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다가, 1996년 동양인 최초로 '탱고 마에스트로' 칭호를 받은 한국의 대표 무용수이다.
1980년 아르헨티나에 건너간 그는 태권도 국가대표를 지도하고 아르헨티나 PGA 상금랭킹 6위에 오르는 등 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7년 귀국한 뒤 본격적으로 탱고를 보급하기 시작했으며, 2004년에는 세계 3대 공연장인 세르반테스 극장에서 동양인 최초로 공연하는 쾌거를 올렸다.
특히 2007년에는 탱고 보급 10주년을 맞아 아르헨티나 현지 최고 무용수와 뮤지션을 조직해 정통 탱고 공연 '피버 탱고(Fever Tango)'를 직접 제작하고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한국아르헨티나 탱고 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등을 맡으며 수십 년간 한국 탱고 열풍의 선두에서 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Source: 공명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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