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kt wiz 시즌
2014년 Kt 위즈 시즌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한 시즌으로, 조범현 감독과 주장 신명철의 지휘 아래 북부리그 6팀 중 3위(41승 10무 37패)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이 시즌의 최고 스타는 김지열로, 사이클링 히트와 함께 23홈런-37도루를 달성해 퓨처스리그 역대 두 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했으며, 타율·안타·득점 등 주요 타격 부문을 휩쓸며 퓨처스타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투수진에서는 박세웅이 9승과 123탈삼진을 기록하며 북부리그 다승왕과 퓨처스투수상을 동시에 휩쓰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구단은 이 해 역사적인 '최초'를 여러 차례 경험했는데, 1월 20일 마이크 로리를 영입해 첫 외국인 선수를 맞이했고, 2월 11일 넥센에서 조중근을 영입하며 첫 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신인 드래프트에서 박세웅을 첫 1차 지명 선수로 지명했습니다.
또한 조중근은 퓨처스리그 사상 최초로 통산 2,000타수를 달성했고, 고영표는 홀드 1위를 기록하는 등 팀 전반에 걸쳐 기록적인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이 시즌은 이후 KBO 리그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kt 위즈의 탄탄한 전력과 선수층을 다지는 중요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Source: 2014년 kt wiz 시즌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