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김하성(1995년 10월 17일 ~ )은 현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내야수로,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정상급 수비수입니다. 한국 프로야구 넥센(키움) 히어로즈 시절에는 강정호의 뒤를 이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2020년에는 KBO 최초로 단일 시즌 20도루 연속 성공과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 시즌 후 MLB 포스팅을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총 424억원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고,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를 거쳐 현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 중입니다. 야탑고등학교 시절 주장이자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팀을 청룡기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왜소한 체격을 극복한 강한 손목 힘과 넓은 수비 범위, 빠른 송구로 '평화왕자', '킹하성', 'Awesome Kim' 등의 별명을 얻었습니다. 고졸 신인 시절부터 "몇 십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센스 있는 내야수"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의 유틸리티 내야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