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SKC는 1973년 SK그룹의 계열사 선경화학으로 설립됐습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PET 필름을 개발했고, 1980년 세계 4번째로 비디오테이프를 개발하며 SKC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렸으며, 1987년 이를 사명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는 화학(PO/PG), PET 필름, 전자재료, 뷰티/헬스케어(BHC) 등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2016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Global Specialty Marketer'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에는 2025년 미국 조지아에 세계 최초의 유리기판 양산 라인을 완성했고, 2026년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같은 해 양극재 사업은 철수했습니다.

다만, 같은 SK그룹의 화학 계열사인 SK케미칼과는 완전히 별개의 회사이며, 2026년 현재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