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 대비 실제 투표자 수의 비율로, 의무투표제를 시행하는 국가나 스웨덴 같은 북유럽 국가에서 특히 높게 나타난다. 투표율이 낮으면 사회 계층 간 투표 참여 격차가 커지고, 규제 포획 현상이 심해져 민주주의의 장기적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투표율 측정은 분자(투표 수, 유효표 등)와 분모(투표연령인구, 유권자격자 등)의 정의에 따라 달라지며, 예를 들어 2004년 미국 대선에서 마이클 맥도날드 교수는 투표연령인구 기준 55.27%가 아닌 유권자격자 기준 60.32%로 산출했다. 1985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투표율이 감소 추세지만, 맥도날드와 팝킨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유권자격자 기준으로는 감소하지 않았으며, 원인으로는 공동체 붕괴, 텔레비전 시청 증가, 여가 시간 부족에 대한 인식 등이 제기된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우편투표, 부재자투표, 투표소 확대 등 투표 용이성을 높이는 방안이 있으며, 2017년 연구에 따르면 투표소를 일찍 열면 노년층, 오래 열면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아진다.
Source: 투표율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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