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소시에다드는 1909년 창단된 스페인 바스크 지방 산 세바스티안의 축구 클럽으로, 홈 구장인 아노에타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 팀은 1980-81과 1981-82 시즌에 라리가를 연속 우승했으며, 코파 델 레이도 1909년, 1987년, 2020년에 세 차례 들어 올렸다. 전통적으로 바스크 선수만 영입하는 정책을 고수했지만, 1989년 아일랜드 공격수 존 앨드리지를 영입하며 이 정책을 폐지했다. 유소년 시스템에서 샤비 알론소와 앙투안 그리즈만 같은 세계적 선수를 배출했고, 숙적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경기는 '바스크 더비'로 불린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두 차례 참가해 2003-04 시즌에 16강에 진출했으며, 현재도 여자 축구, 육상, 하키 등 다양한 스포츠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