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

스테픈 커리(한국에서는 '스테판 커리'로도 알려짐)는 1988년생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인트 가드로서, 멀리서도 정확한 3점슛을 기반으로 현대 농구의 전술을 완전히 혁신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그는 2022년에 NBA 사상 최초로 통산 3점슛 3,000개를 돌파했으며, 스티브 커 감독과 함께 클레이 톰프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과 호흡을 맞춰 총 4차례의 NBA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초기에는 작은 신체 조건과 잦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데이비슨 대학교 시절 뛰어난 득점력을 증명하며 2009년 드래프트 7순위로 지명되었고, 이후 부상을 극복하고 슈퍼스타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2015-16 시즌에는 한 시즌 최다 기록인 40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73승 대기록을 이끌었고, 오클라호마시티 전에서 연장 종료 0.6초를 남기고 11미터 거리의 버저비터 3점슛을 터뜨리며 농구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 델 커리와 동생 세스 커리도 NBA 선수인 농구 명문 가문 출신으로, 그는 리그의 대표적인 슈퍼스타이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상징적인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