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버치
토리 버치는 1966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유복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패션 디자이너 겸 사업가로, 미술사를 전공한 뒤 2004년 2월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했다. 첫 부티크 오픈 당일 거의 모든 상품이 품절되며 이목을 끌었고, 이듬해 2005년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패션계의 차세대 거물"로 지목되면서 미국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대표적인 스타일은 '프레피-보헤미안 럭스(Preppy-bohemian luxe)'로, 어머니를 기리며 만든 '리바 발레리나 플랫' 슈즈와 튜닉이 히트 아이템으로 꼽힌다. 2008년에는 마크 제이콥스와 마이클 코어스를 제치고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CFDA)가 수여하는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상'을 받으며 스타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캐롤라인 케네디 등 사교계 인사들과 어울리며 사교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고, 직장인 여성부터 상류 사회 여성까지를 위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날 토리 버치는 의상뿐 아니라 핸드백, 슈즈, 액세서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Source: 토리 버치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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