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버스터미널
인천종합터미널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관교동에 위치한 대표적인 버스 터미널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모두 이용하며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인천터미널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1975년 9월 용현동에서 처음 개업했으나, 1998년 11월 현재의 관교동으로 이전했으며, 이후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다가 2012년 9월 롯데그룹에 매각되었다. 터미널 부지 면적은 약 7만 6천㎡에 달하며, 롯데그룹은 현재 터미널을 대규모로 증축하고 인근 옛 농산물도매시장 부지에 최고 55층짜리 주거시설과 쇼핑몰을 건립하는 대규모 개발을 추진 중이다. 터미널 주변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영풍문고 등이 밀집한 인천 최대 번화가 중 하나로, 코로나19 이전에는 하루 평균 약 1만 3천 명이 이용했다. 2018년 신세계백화점이 문을 닫고 롯데백화점으로 전환되는 등 주변 상권이 재편되었으며, 터미널에서는 김해, 양산, 진주, 완도 등 전국 각지로 향하는 다양한 고속·시외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Source: 인천종합버스터미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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