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

《재벌X형사》는 2024년 1월 26일부터 3월 23일까지 SBS에서 방송된 금토 드라마로, 러시아 드라마 《실버 스푼》을 원작으로 한 총 16부작의 범죄 수사극입니다.

철부지 재벌 3세인 주인공이 강력팀 형사가 되어 돈과 빽을 이용해 수사하는 독특한 설정이 특징이며, 안보현(진이수 역)과 박지현(이강현 역)이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마이 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와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의기투합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방영 중 2024년 설 특선 영화 편성으로 2월 9일과 10일에는 결방되었고, 마지막 회차(15~16회)는 70분 확대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으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안보현(최우수연기상), 박지현(우수연기상), 강상준·김신비(신인연기상)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극의 성공에 힘입어 후속 시즌(시즌 2)의 제작이 언급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