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
합계출산율(TFR)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며, 2022년 기준 대한민국의 0.78명부터 니제르의 6.73명까지 국가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은 2.1명으로, 이를 밑돌면 저출산 국가로 분류되며, 유엔에 따르면 1990년에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 미만이 저출산 국가에 살았지만 2019년에는 절반 가까이, 2050년에는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평균 출산율은 2015~2020년 기준 2.59명으로 통계 시작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아프리카가 4.44명으로 가장 높고 유럽이 1.61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출산율이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2050년까지 약 14억 명의 출생아가 태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청소년(15~19세) 출산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한편, 출산율이 1.3 이하인 초저출산 국가는 반등이 어려운데, 역대 최저 기록은 2000년 중국 헤이룽장성 샹양구의 0.41명이며, 독일 동부 지역이 1994년 0.8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지표는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과는 달리 가임기 여성 인구를 기준으로 산출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Source: 합계출산율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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