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거스 히딩크(1946년 11월 8일 출생)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 감독으로,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사상 첫 4강(4위)으로 이끌며 '히딩크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4위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16강으로, 그리고 UEFA 유로 2008에서 러시아를 4강에 진출시키는 등 여러 국가를 성공으로 이끈 명장이다. 선수 시절에는 주로 더 흐라프스합과 PSV 에인트호번에서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국가대표로는 발탁되지 못했고, 1987년 PSV 감독으로 부임해 1988년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을 달성하며 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0년 12월 대한민국 감독으로 계약한 그는 이동국을 제외하고 설기현, 박지성, 이운재 등을 중용하는 과감한 세대교체와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통해 팀을 개혁했으며, 2002년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후 첼시 임시 감독으로 FA컵 우승을 차지했고, 터키, 안지, 네덜란드 대표팀 등을 지휘했으며, 2017년에는 다시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됐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본인의 요청으로 '거스'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았고, 그의 지도력은 이후 한국 축구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Source: 거스 히딩크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