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Korean
화장실
화장실은 배설물 처리를 위한 편의시설로, '해우소'나 '뒷간'이라고도 불리며 세면이나 화장을 고치는 공간으로도 사용됩니다. 역사적으로는 인더스 문명(하라파, 모헨조다로)에서 수세식 화장실이 발견되었고, 현대식 양변기의 시초는 1596년 존 해링턴 경이 고안했지만 19세기 미국 상류층에서부터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화장실'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 'toilette'에서 유래해 화장을 고치는 방이라는 뜻을 가지며, 한국 전통 한옥에서는 늦은 밤 외출이 어려워 방마다 요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40%가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내 화장실은 처음에는 부유층의 사치품이었다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신축 주택에 표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문화에 따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는 화장실과 욕실을 분리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일본은 변기에 세면대가 내장되거나 전용 슬리퍼를 비치하는 등 독특한 위생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Source: 화장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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