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박애리(1977년 ~ )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악인으로, 9살에 판소리에 입문하여 14살에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2002년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불러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국악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살림하는 남자들》 등에 출연했고, 2020년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4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2005년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 2019년 춘향국악대전 대상 등 수많은 국악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이자 댄서인 팝핀현준(남현준)과 딸 남예술이 있으며, 현재도 판소리 명창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