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노상원(1962년~)은 대한민국의 전직 군인으로, 육군사관학교 41기 수석 입교 후 정보사령관까지 지낸 인물입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777사령관과 정보사령관을 역임했으나, 2018년 여군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전역한 뒤 경기도 안산에서 무당으로 생활했습니다. 그는 2024년 12·3 비상계엄의 핵심 기획자로 지목되었으며, 당시 국방부 장관 김용현과 긴밀히 접촉하고 안산의 롯데리아에서 정보사 장교들과 세 차례 '햄버거 회동'을 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습격해 '부정선거' 증거를 찾고 위원장을 직접 심문하겠다는 계획을 지시했습니다. 이후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의해 2024년 12월 15일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되었고, 같은 달 24일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그에게 진급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고 군인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알선수재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그가 구성한 '제2수사단'이 계엄 선포를 전제로 한 위헌적·위법적 행위라고 판단하며, 이는 사전에 계획된 내란 행위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노상원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