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스피날

톰 아스피날(1993년 4월 11일 ~)은 영국 솔퍼드 출신의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빠른 경기 운영과 높은 피니시율로 유명한 파이터입니다. 2014년 프로 데뷔 후 2020년 UFC에 입성한 그는 알렉산더 볼코프, 커티스 블레이즈 등 정상급 선수들을 모두 1라운드 KO로 꺾으며 '1라운드 피니셔'로 주목받았습니다. 2023년 UFC 295에서 서게이 파블로비치를 꺾고 인터림 챔피언에 올랐으며, 2025년 존 존스의 은퇴로 정식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후 시릴 간과의 첫 방어전을 치렀지만, 간의 써밍(눈 찌르기)으로 인해 경기가 무효 처리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주짓수를 배운 그는 복싱 기반의 타격과 주짓수 블랙벨트의 서브미션 능력을 겸비했으며, 헤비급답지 않은 민첩한 움직임으로 UFC 헤비급 최단시간 피니시 기록을 3회나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