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한미약품은 1973년 약사 출신 임성기 회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제약사로, 개량신약과 제네릭에 강점을 보이며 글로벌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 당뇨병 신약 '퀀텀 프로젝트'의 4조 8,000억 원 규모 기술수출로 주목받았지만, 이듬해 베링거인겔하임의 계약 해지와 임상 부작용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2020년 창업주 별세 이후 상속세 부담과 경영권 분쟁이 시작되어 OCI 통합 시도가 무산됐고, 2025년부터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으나 신동국 회장과 모녀 측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MASH(지방간염) 신약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오너 일가의 법인카드 사적 사용 의혹과 임직원 금품 수수 의혹 등이 불거지며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설립 이래 국내 최초 경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2000년) 개발과 '롤론티스' 미국 FDA 승인(2022년) 등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회사입니다.
Source: 한미약품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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