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김병지는 1970년생으로,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현재 강원 FC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경영인입니다. 울산 현대에서 데뷔해 1998년 K리그 플레이오프에서 골키퍼 최초의 필드골을 터뜨리는 진기록을 세웠고, 이후 포항, FC 서울, 경남, 전남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최다 출장(471경기)과 최다 무실점(166경기)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국가대표로는 1998년과 2002년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특히 1998년 대회에서 불안한 수비 속에서도 뛰어난 선방으로 대회 방어율 2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쳐 주목받았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는 이운재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지만, 이후에도 오랜 기간 국가대표 골키퍼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프로 통산 7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뒤 2016년 은퇴를 선언했으며, 은퇴 후에는 경남 FC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강원 FC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1998년의 프리킥 골과 500번 등번호를 달고 뛰려던 시도 등은 축구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흥미로운 에피소드입니다.
Source: 김병지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