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대한민국의 진보 성향 조간 일간지인 《한겨레》는 1988년 5월 15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해직 기자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국민주' 모금으로 창간한 신문입니다.
  • 이 신문은 특정 자본의 지배를 피해 시민들이 주주가 되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며, 한국 언론 사상 최초로 한글 전용가로쓰기를 도입한 종합일간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신뢰도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며 2019년에는 조선일보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이달의 기자상'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최다 수상하는 등 뛰어난 취재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 제도적 독립을 추구하며 경영 안정에도 성공해 2005년 흑자로 전환한 후, 주간지 《한겨레21》과 영화 잡지 《씨네21》 등의 자매지를 비롯해 여러 자회사를 두고 활발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현재 본사는 서울 마포구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박찬수 사장이 맡아 신문 운영을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