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염경엽(1968년 3월 29일 ~ )은 현역 시절 태평양 돌핀스와 현대 유니콘스에서 내야수로 뛰었으며, 통산 홈런이 5개에 불과했지만 뛰어난 수비력으로 팀에 기여하다 2000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프런트와 코치를 두루 거쳐 넥센 히어로즈 감독으로 부임해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과 2014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어 '염갈량'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이후 SK 와이번스의 단장과 감독을 맡아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단장 시절)을 경험했지만, 2020년 경기 중 실신하는 등 건강 악화로 사퇴했습니다. 재충전을 위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연수받고 2022년부터 LG 트윈스의 감독이 되었으며, 2023년에는 LG의 29년 만의 정규 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끌며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후에도 2025년 통합 우승을 추가하며 감독 통산 600승, 그리고 2026년 700승을 차례로 달성했습니다. 이외에도 선수 시절에는 '검투사 헬멧(얼굴 보호용 헬멧)'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KBO 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Source: 염경엽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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