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정통 스트라이커로, 2015년 라싱 클럽에서 데뷔한 뒤 2018년 약 308억원의 이적료로 이탈리아 세리에 A 명문 인테르 밀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인테르에서 세리에 A 우승(2020-21, 2023-24)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견인하며, 특히 2023-24 시즌에는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차지하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는 202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의 2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고, 20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5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팀의 우승과 본인의 최고 영예를 동시에 안았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부진에 벤치로 밀렸지만 팀이 우승하는 광경을 지켜봤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요르단전 페널티킥 골과 스위스, 잉글랜드전 결승골 등으로 팀의 4강 진출을 이끄는 막중한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A매치 통상 29경기 14골을 기록하며, 클럽과 대표팀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공격수로서 전성기를 활짝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