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 드로그바
디디에 드로그바(1978년 아비장 출생)는 코트디부아르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으며, 2006년, 2010년, 2014년 3회 연속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주인공이다. 그는 2004년부터 첼시 FC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06-07, 2009-10)을 두 차례 차지했고, 특히 2012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후반 막판 동점골과 승부차기 성공으로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견인했다. 이후 상하이 선화와 갈라타사라이를 거쳐 다시 첼시로 복귀해 리그 우승을 더했으며, 2014년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경기 성적만큼이나 유명한 일화로는 2005년 내전 중인 조국에 "일주일만 전쟁을 멈추자"는 무릎 꿇은 호소를 전하며 실제로 정전을 이끌어내고 이후 내전이 종결되는 데 기여한 평화 운동가적인 면모가 있다. 열정적인 그는 2009년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불리한 판정에 격분해 주심에게 욕설을 퍼부어 출전 정지 징을 받기도 했으며, 현재는 미국 피닉스 라이징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
Source: 디디에 드로그바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