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은 유연한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접을 수 있는 폼 팩터의 스마트폰으로, 2008년 노키아의 '모프(Morph)'와 2013년 삼성의 '유엠(Youm)' 콘셉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18년 중국 스타트업 로욜의 플렉스파이가 세계 최초의 상용 폴더블폰으로 등장했고, 2019년 삼성 갤럭시 폴드의 출시와 함께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초기 제품들은 내구성 결함과 높은 가격으로 혹평을 받았으며, 실제로 2023년 기준 폴더블폰의 전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약 1%에 불과해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삼성 갤럭시 Z 플립/폴드, 모토로라 레이저, 화웨이 메이트 X 시리즈 등이 출시되며 힌지와 디스플레이 기술이 꾸준히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2024년,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이중 접이식(트라이폴드) 스마트폰 메이트 XT를 공개하여 폴더블 폼 팩터의 가능성을 다시 한층 확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