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한경오는 대한민국의 종합일간지인 한겨레, 경향신문, 그리고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입니다. 이 용어는 2008년 촛불 시위를 계기로 등장하기 시작해, 당시 조중동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한경오에 대한 지지가 오르던 시점에 언론 분석에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보수 매체에서 부정적으로 쓰이다가,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을 전후로, 문재인 지지자들이 진보 언론을 비판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7년 4월 한겨레 기자 간의 폭행치사 사건과 오마이뉴스의 김정숙 여사 호칭 논란 등은 한경오에 대한 여론의 질타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의 보도 행태를 재평가하는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에는 급격히 친정부 성향을 띠면서 균형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으며, 보수 측 인사에 대해서는 무조건 가해자로 몰아간다는 지적으로 인해 조중동과 다를 바 없는 언론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ource: 한경오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