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황정민은 1970년 9월 1일에 태어나,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입니다. 이후 《신세계》(2013), 《국제시장》(2014), 《베테랑》(2015), 《서울의 봄》(2023) 등 수많은 흥행작에 출연하며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연극(리처드 3세, 맥베스)과 뮤지컬(맨 오브 라만차,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 영화 《인질》에서는 자신의 본명인 '황정민' 역을 직접 연기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최근까지도 《베테랑 2》(2024)와 《호프》(2026) 등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현실적인 감성을 동시에 겸비한 국민 배우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