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이대호(1982년 6월 21일 ~ )는 부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떠나보내고 할머니의 도움으로 야구를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슬러거로 성장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KBO 리그의 롯데 자이언츠에서 투수로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한 그는, 2006년 이만수에 이어 역대 2번째 타자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2010년에는 최초의 타격 7관왕과 함께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습니다.
일본 진출 후에는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타점왕을 수상했으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는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일본시리즈 MVP에 오르는 등 기량을 펼쳤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2017년에는 KBO 역사상 최고 액수인 150억 원의 FA 계약으로 롯데에 복귀해 주장으로 활약했고, 2022년 은퇴 경기에서는 투수로 깜짝 등판해 데뷔 첫 홀드로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그의 등번호 10번은 최동원에 이어 롯데 두 번째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한일 통산 300홈런 기록을 남기며 야구 역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Source: 이대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