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FC 2019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의 25번째 시즌인 2019 시즌은 겨울 이적시장의 큰 변화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시즌 준비를 위해 팀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으며, 우승을 목표로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이적시장에서는 최영준, 한승규, 이근호, 이범영 등을 영입하며 중원과 수비를 강화했고, 특히 문선민-이재성의 트레이드가 발표되어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주축 수비수 김민재1월 29일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이 확정되며 팀에 큰 손실을 안겼고,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홍정호의 임대 연장과 호주 대표팀 출신 버니 이비니-이세이의 합류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시즌을 앞두고 구단은 포항의 유망주 이근호와 울산의 영플레이어 수상자 한승규를 동시에 데려오는 등 미래를 위한 젊은 선수 수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훈련을 통해 전북은 K리그1에서 다차연 속 행사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며 리그 경쟁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