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오세훈(1961년 1월 4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서울특별시장을 최초로 5번 역임한 인물이다. 변호사 시절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일조권 침해 배상 사건을 승소로 이끌어 환경운동가로 명성을 얻었으며, MBC 프로그램 《오변호사 배변호사》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도 함께 쌓았다. 200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고,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되어 '디자인 서울',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분양원가 공개 등 파격적인 도시·주택 정책을 추진했다. 이후 2010년 재선에 성공했으나, 2011년 저소득층을 겨냥한 무상급식 정책을 두고 주민투표를 제안했다가 투표율 미달로 인해 시장직을 사퇴하는 굴곡을 겪었다. 2021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10년 만에 복귀한 그는, 2022년과 2026년 선거에서도 연달아 승리하며 명실상부한 서울 시정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