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AFF)이 1996년부터 2년마다 주최하는 이 대회는 동남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립니다. 대회 이름은 메인 스폰서에 따라 타이거컵(1996년), AFF 스즈키컵(2008~2020년), AFF 미쓰비시전기컵(2022~2024년)으로 바뀌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현대자동차가 후원하여 아세안 현대컵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다 우승팀은 태국으로 총 7회(1996, 2000, 2002, 2014, 2016, 2021, 2022) 우승을 차지했고, 3연속 우승을 두 번이나 기록한 것도 유일합니다. 역대 최대 점수차는 2002년 인도네시아의 13-1 승리(대 필리핀)이며, 싱가포르의 노알람 샤는 2007년 한 경기에서 7골을 넣고 대회 총 10골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02년 결승은 유일하게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 대회로 남아 있으며, 18세의 나이로 득점을 기록한 인도네시아의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이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우는 등 대회의 재미있는 기록이 계속해서 쌓이고 있습니다.
Source: 동남아시아 축구 연맹 선수권 대회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