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미코

다나카 마미코(1996년 12월 11일 ~)는 일본 도쿄 미타카시에서 태어난 전직 프로농구 선수로, 와세다 대학에서 농구 선수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여자농구 리그(W리그)의 후지쯔 레드 웨이브에서 포워드로 뛰었으며, 2022-23 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7.8득점과 6.0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올스타전에 두 차례 출전하는 등 뛰어난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그녀는 세계적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아내로서 더욱 널리 알려졌다. 오타니는 2024년 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범한 일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지만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고, 다음 달 3월에 다나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내의 정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