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형태를 지닌 비인간 존재로, 1870년 식민지 원주민을 지칭하다가 이후 인간과 유사한 화석, 나아가 SF 속 외계 생명체를 설명하는 데까지 쓰이게 되었다. 인간형 로봇 분야에서 일본은 1971년 '와봇-1'을 시작으로 1997년 'P2', 2000년 '아시모'를 통해 자연스러운 보행과 계단 오르기를 실현했다. 한국은 1999년 KIST의 '센토'를 시작으로 2004년 KAIST에서 41개의 모터로 가위바위보와 악수까지 가능한 휴보를 개발했고, 2005년 '알버트 휴보'로 표정을, 2009년 '휴보2'로 달리기를 구현했다. 이러한 휴머노이드는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과 '아이, 로봇' 등 대중문화의 소재가 되기도 했으며, 실제로는 USC에서 개발된 밴디트처럼 자폐아의 사회성 향상을 돕는 치료용 로봇으로도 활용된다. 현재 휴머노이드 연구는 이족보행의 안정성과 균형 잡기, 가사노동 등 인간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동작 제어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urce: 휴머노이드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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