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동연(1957년생)은 가난한 청계천 판잣집에서 성장해 은행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25살에 행정고시와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미시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가비전 2030' 실무를 총괄한 대한민국의 저명한 경제 관료입니다.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국무조정실장을 지냈고, 2017년 문재인 정부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었으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청와대와의 갈등 속에서 2018년 11월 장하성 정책실장과 동시에 경질되었습니다. 부총리 재임 시절 그는 중국과의 통화스와프 연장과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저지를 이끌었고, 캐나다·스위스와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 등 국제통화 위기 대응에 기여했습니다. 사적인 선물을 거절한 '청렴 공직자'로 유명하며, 아주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급여의 40%(1억 4천만원)을 사회에 기부했고, 큰 아들의 죽음에도 악물고 일을 이어간 입체적인 인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금기 깨기』를 통해 토지공개론 등 현신적인 경제개혁안을 제시하며 정치적 입지를 다진 후, 2022년 민선 8기 제36대 경기도지사로 당선되어 현재 활동 중입니다.
Source: 김동연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