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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원미경(1960년 4월 24일 ~ )은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 1위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배우로, 1980년대 이미숙, 이보희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데뷔작 《청춘의 덫》(1979)으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고, 《행복한 여자》로 1989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문화방송 PD 이창순과 결혼한 그녀는 2002년 드라마 《고백》을 마지막으로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장기 체류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14년 만인 2016년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복귀해 《귓속말》, 《원더풀 월드》(2024)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춘천에서 부유하게 자랐지만 아버지의 빚 보증으로 집을 잃고 서울로 이사한 경험이 있으며, 전성기 시절 '동원 아줌마'라는 애칭으로도 유명했다.
Source: 원미경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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