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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2013년 KBO 신인드래프트는 2012년 8월 20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MBC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었습니다. 신생 9구단인 NC 다이노스가 두 번째로 참가하여 우선지명과 특별지명 3장을 행사했고, 약 670명의 고졸·대졸 선수가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부산고에서 1라운드 선수 3명을 배출했지만,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광주·전남 지역 고교는 상위라운드에 단 1명만 지명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윤대영(NC)은 이종범의 외조카, 장승현(두산)은 장광호 코치의 아들로 화제가 되었고, 천안북일고 출신 선수 8명이 대거 지명되는 기록도 세워졌습니다. 팀별로는 두산 베어스가 고졸 출신 10명을 지명한 반면, KIA 타이거즈는 대졸 출신 9명을 뽑아 대조적인 전략을 보여주며 흥미를 더했습니다.
Source: 201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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