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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을 우선적으로 받는 주식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회사명 뒤에 '우'를 붙여 구분합니다 (예: 삼성전자우). 1840년대 영국 철도회사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처음 발행했으며, 당시 주식 발행에 따른 경영권 분산과 채권 발행의 규제를 피하기 위한 편법이었습니다. 우선주는 확정 배당 외에 추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참가적 우선주와 그렇지 않은 비참가적 우선주로 나뉘며, 1996년 이후로는 3~5년의 만기가 있는 신형 우선주가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유통 물량이 적어 수급 불균형으로 시세가 크게 변동하는 특징 때문에 증시에서는 투기 대상이 되기 쉬우며, 2015년 가격제한폭 확대 당시 태양금속우 등이 급등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거래소는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를 상장폐지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어,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Source: 우선주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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