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IA 타이거즈 시즌
2017년 KIA 타이거즈는 김기태 감독의 3년차 시즌으로, 주장 김주찬과 함께 2009년 이후 8년 만에 정규시즌(패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통산 11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완벽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주역이었던 양현종은 KBO MVP와 한국시리즈 MVP를 동시에 석권했고, 외국인 투수 헥터는 14연승을 포함해 20승을 올리며 팀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으며, 김선빈은 0.370의 놀라운 타율로 정상급 타격을 뽐냈습니다.
시즌 중간에는 6월 29일 삼성전에서 KBO 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안타(29안타) 기록을 세우고, 7월 5일 SK전에서는 17-18로 아쉽게 지면서 역대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패배를 당하는 동시에 세계 최초 8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 흥미로운 기록들을 남겼습니다.
특히 최형우는 11경기 연속 타점 기록을 세웠고, 양현종은 규정 이닝을 채우면서도 사구를 단 하나도 내주지 않는 대기록(1991년 이후 26년 만)을 달성했습니다. 시즌 후 노장 투수 최영빈은 통산 50승으로 은퇴하며, 통산 1000이닝 이상 투수 중 최소 승리 기록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Source: 2017년 KIA 타이거즈 시즌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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