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신진서는 2000년 3월 17일생으로, 2012년 영재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다. 2018년 GS칼텍스배에서 이세돌을 꺾고 9단에 승단하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후 국내외 대회를 휩쓸며 한국 바둑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년 LG배, 2021년 춘란배, 2022년 삼성화재배, 2023년 응씨배, 2024년 LG배 등 세계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2025년 난양배 우승까지 포함해 통산 수십 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정환, 신민준 등과 함께 현대 바둑의 세대를 이끌고 있다. 그의 뛰어난 성적은 한국 바둑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