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1996년생 축구 선수)

김민재(1996년 11월 15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앙 수비수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과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북 현대에서 K리그 우승 2회를 달성한 뒤 2021년 페네르바흐체를 통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으며, 2022년 SSC 나폴리로 이적해 뛰어난 수비력으로 '철기둥'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2022-23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23년 7월, 5,000만 유로(약 747억 원) 의 바이아웃을 발동하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동해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가대표로는 2017년 데뷔 이후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았고, 2022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한국 축구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앙 수비수로서 폭발적인 신체 능력과 예측력, 정확한 롱패스를 겸비해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동시에 팀 공격의 시작점으로도 기여하는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