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
금광은 금을 캐내는 광산으로, 2022년 세계 생산량은 약 3,612톤에 달하며, 채굴된 금의 4분의 3 이상이 보석류에 사용됩니다. 금 채굴의 역사는 깊어, 가장 오래된 금 유물은 기원전 4700~4200년경의 불가리아 바르나 네크로폴리스에서 발견되었고, 조지아의 사크드리시 유적지가 세계 최초의 금광으로 꼽힙니다. 로마인들은 수력 채굴법을, 인도 콜라 금광은 서기 2~3세기부터 채굴되었으며, 19세기에는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1849)와 클론다이크 골드 러시 등으로 대규모 이주가 발생했습니다. 남아프리카 위트워터스랜드의 금 발견은 제2차 보어 전쟁을 초래했고, 미국 네바다의 칼린 추세는 1961년에 발견되었으며, 2020년 기준 최대 생산국은 중국(368.3톤), 러시아(331.1톤), 호주(327.8톤) 순입니다. 채굴 방식은 사금(사광) 채광, 지하 채광, 구리 광산 부산물 채굴로 나뉘며, 금 분리에는 주로 사이안화물이 사용되고 과거에는 수은 아말감법이 쓰였습니다. 모든 광업과 마찬가지로 금광 산업은 인권 및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규제가 덜한 소규모 광산에서는 건강과 안전 위험이 훨씬 더 큽니다.
Source: 금광 — Wikipedia · Summary by RollWiki AI · Languag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