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대한민국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연 번식 대왕판다로,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의 이름은 팬 투표로 생후 100일째에 지어졌습니다. 2023년 7월 7일에는 쌍둥이 여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나 가족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판다 임대 계약 조건에 따라 짝짓기 적령기(3~4세)가 된 푸바오는 2024년 4월 3일 중국 쓰촨성 청두의 워룽선수핑기지로 반환되었으며, 당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푸바오가 한중 우호에 기여했다며 한국인들의 사랑에 걸맞은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약속했습니다. 반환 후 중국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푸바오의 탈모 증상과 사육 환경에 대한 학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푸바오는 SBS 《TV 동물농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중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